@@@ 금관숲 강변별장  펜션 ,,,,

        금관,,, 숲,,, 강변,,,,별장 ...그리고 펜션 !
    피서지로서,,,  휴양지로서,,,,  그리고 가보고픈곳으로 모두 포함되여 있으니,,,,,
    지인 세가족이 입소문으로 듣고 ,,, 호기심 반,,, 설마 반으로 찾았더니만 ......
    관리인은 물론 대표까지 열과 성을 다하여 편라함을 제공하여주어 일단 잘 왔음이 입소문 그대로  였다,

@@ 쾌적한 분위기에  수영장에서 몸까지 식히니 더없는 안성마춤,,,,
    주위의 숲은 물론 지척인 앞 강에서 수영하며 물놀이에 여념없는 피서객들,,,,
      함양박씨 세거지에,,,, 함양박씨 열녀비, 사당, 기념비는 이곳 역사를 한눈에 볼수 있었다.
    강변옆 펜션 앞마당에 준비된 바베큐장 ,,,먹는 즐거움, 웃음꽃 피다보니 ,,,, 흥을 돋구어  펜션내 시설된 노래방으로 ,,,,

@@ 새벽 산책길에서 찾은 연꽃단지,,,, 백련단지<800여평>에 홍 연 단지<200여평>이 따로 조성된 보기드문 곳,
    사진 찍는답시고 전국 연꽃 가보았지만 백련, 홍련으로 나누어 진곳은 거이 없어 사진애호가의 촬영적지임에 틀림없어 보였다
    I - PAD에,,, 후대폰에 담은 연꽃사진,,,, 함께한 지인들,,, 모두가 재인식하며 퍼 날려 주위 지인들께 보내고 자랑하기 바빴다,

@@  조식은  인근식당에서 주문한 버섯탕으로,,, 어젯밤 즐긴 소주,,,, 언재 마셨나 할정도로 숙취엔 최고였다,
    귀경길에 운보 김 기창 화백의 기념관에 들려 고인의 과거를 ,,, 흔적을,,, 기념작 들을 둘러보았다
    기독교 신자였던 고인의 작품,,, 예수의 행적은  종교를 초월하여 많은 느낌이 마음속 깊이 스며들었다

 @@ ,필수로 들린다는 초당 약수 온천탕에 들려 몸과 마음,,, 피로를 ,,,  좋은곳이라 생각들었다
      주위 많은 음식점들도 기억해 두고 싶은곳,,,,

    펜션 대표의 배려로 금년산 사과 한박스씩 구하여 귀경발길 ,,, 가벼워 졌다
    래년애도 별장 이름에 있는 금관,,,숲,,강변,,,별장,,,펜션,,,함께해야지..... 친절한 대표, 관리인들 보러....
    함께한 유성 仁兄, 동양화가 율전 선생님, 그리고 펜션 관계자 , 대표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2016,  8,  11에 서투른 사진쟁이 인산이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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